아침에 일어나서 다낭의 아침 한컷!📸찍어봤어요!
배가 너무 많아서 신기해서 한컷📸을 찍어봤어요
다낭 알란씨호텔의 조식을 먹으러 3층으로 내려가서
먹었어요
먹다보니 딱히 먹을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낭의 음식들이 있어서 신기해서
이것저것 먹어봤어요!
저는 용안이라는 과일이 챙겨가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귤은 은근 맛있었어요!👍
로비로 아침에 8시인가? 모여서
출발했어요!
지나가다 본 건축물이에용
패키지의 첫번째인 마사지샵에 갔어요!
옷을 샵에서 주는 나시같은 옷과 반바지로 갈아 입었어요
저의 옷은 바구니에 넣으라고 하셔서 넣어뒀어요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시원하면서 쫌 뭔가 불편했어요!
근데 엄마는 시원하고 몸도 가벼워진것 같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샵에 나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환전하러 갔어요
저희는 한 30만원?정도 환전한것 같아요!
부족하다 싶으면 비자카드를 사용했어요
역시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
저희가 예약한 인터파크 투어 패키지는
이렇게 추가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안내를 하셔서
저희는 호이안 소원등배와 호이안 야경투어+씨클로를 선택했어요
단체로 다니면서 중간중간에 밑에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추가안하는 분들은 근처 카페나 돌아다니면서 자유시간을 갖는 식으로 하더라구요
다음으로 바나힐에 갔어요!
티켓을 받고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기다렸어요
바나힐 테마파크 입구부터 정상까지 오르는 케이블카는 총 길이 5,200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구간을 자랑한다고 해요!
드디어 케이블카를 탔어요!
저는 재밌었는데
너무 높아서 엄마는 무서워 했어요!
케이블카에 내려서 좀 둘러보다가
점심 먹으러 갔어요!
점심은 패키지에서 정해준
아라팡레스토랑이라는 아시아 뷔페로 갔어요!
여기는 음식이 쫌 많이 있었어요!
바베큐 고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기사랑😍
밥을 먹고 나와서 바나힐에 명소인
골든브릿지를 보러 갔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골든브릿지는 황금색 띠를 잡고 있는 신의 손를 형상화했다고 해요
골든브릿지를 보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러 가던중
집이 거꾸로 매달려 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용 ㅎㅎ
저희 가이드 분이 관광객분들 잘 따라오시라고
산타를 봉끝에 달아놨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음으로 미케비치에 가서 밑에 사진처럼 차를 타고
근처 길을 투어했습니다
문도 없고 창문도 없어서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안전성은 없는,,ㅎㅎ
미케비치 주변을 둘러보다가
저녁먹으러 빈펄콘도텔 리버프런트에 가서 37층 스테이크하우스에 갔어요!
음식 굿! 야경 굿!이였어요!
밥을 먹고 숙소로 다시 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