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다낭의 아침 한컷!📸찍어봤어요! 배가 너무 많아서 신기해서 한컷📸을 찍어봤어요 다낭 알란씨호텔의 조식을 먹으러 3층으로 내려가서 먹었어요 먹다보니 딱히 먹을만한게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낭의 음식들이 있어서 신기해서 이것저것 먹어봤어요! 저는 용안이라는 과일이 챙겨가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귤은 은근 맛있었어요!👍 로비로 아침에 8시인가? 모여서 출발했어요! 지나가다 본 건축물이에용 패키지의 첫번째인 마사지샵에 갔어요! 옷을 샵에서 주는 나시같은 옷과 반바지로 갈아 입었어요 저의 옷은 바구니에 넣으라고 하셔서 넣어뒀어요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시원하면서 쫌 뭔가 불편했어요! 근데 엄마는 시원하고 몸도 가벼워진것 같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사지 샵에 나와서 다시 버스를 타고 환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