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고 있는데 같은 곳에서 3일째 먹는거여서 이제는 딱히 먹고 싶은게 없었던것 같아요(아쉽) 조식을 먹고 패키지의 마지막 부분인 쇼핑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노니파는 곳이였어요 노니차도 먹어보고 노니파우더도 먹어보면서 설명을 들었어요 두번째는 잡화점 파는 곳인 다낭 KY였어요 판매하는곳 가기전에 설명을 듣고 방을 나가면 바로 옆에 문이 있는데 거기가 판매하는 곳이더라구요 치약과 뱀장어 말린것과 열대과일 말린것, 명품 등을 팔고 있었어요 다음으로는 족제비 똥커피파는 곳이였어요 쇼핑센터 중에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여기인데요! 설명하시는 분이 설명을 재밌게 잘하셔서 재밌게 들었던 것같아요 그리고 커피 종류를 한번씩 맛보게 해주시는데 커피가 처음 마실때 목 넘김이 엄~~~~~~청 ..